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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살면서 처음으로 화명수목원을 가보았어요 10월27일 방문했는데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입구에서부터 울긋불긋 단풍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한시간정도 둘러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되있어 아이들 데리고 다시 오고싶은곳이네요